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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규제 샌드박스에 빅데이터·블록체인 서비스 3건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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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규제 샌드박스에 빅데이터·블록체인 서비스 3건 접수

총 88개 회사 105개 서비스 제출, 블록체인 서비스 선정여부 “관심”

 김홍래 기자  2019-02-12 16:22  News DN  50.00
금융규제 샌드박스▲금융규제 샌드박스에 빅데이터·블록체인 서비스 3건이 접수돼 선정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혁신적인 금융서비스 조기 출시를 위한 당국의 금융규제 샌드박스(Regulatory Sandbox) 사전신청에 블록체인 서비스 3건이 접수된 것으로 알려져 블록체인 서비스에 대한 정부의 선정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금융규제 샌드박스는 특정 금융서비스를 혁신 서비스로 지정해 일정기간 규제를 면제시켜 상대적으로 자유롭게 영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최근 금융위원회는 금융규제 샌드박스 사전신청 접수 결과 금융회사 및 핀테크기업 88개 회사가 105개 서비스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금융위에 따르면 15개 금융회사가 27개의 서비스를, 73개 핀테크 기업이 78개 서비스를 제출했다. 분야별 유형으로는 빅데이터·블록체인 3건을 비롯해 지급결제·송금이 27건으로 가장 많았고, 마이데이터 19건, 보험이 13건, 자본시장관련 서비스가 11건, 신용조회업·P2P가 6건, 로보어드바이저 4건이 각각 제출됐다.

우선심사 후보군은 혁신성 정도, 핀테크 분야별 대표성, 서비스 제공 준비 상황, 금융산업 및 여타 산업에 미치는 파급효과 등을 종합 감안하여 선정된다. 오는 3월 말 우선심사 후보군을 대상으로 혁신위 사전보고 등을 거쳐 최대 20여 건이 확정되며, 4월 1일 법 시행 후 확정대상에 대해 4월 중순 샌드박스 1차 지정사례로 최종 선정된다.

금융위는 이번 달 안으로 검토를 거쳐 40여 건의 우선심사 대상 후보군을 선정해 법률상 심사요건 충족여부 검토에 착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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