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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코인, 사흘만에 36% ‘껑충’…시총 4위 올라선 배경은

비빗(beebit) 0 5 0

라이트코인이 암호화폐 시가총액 4위로 올랐다. 지난 7일 라이트코인과 소프트웨어 개발사 빔(Beam)의 파트너십 체결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시세 차트 분석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라이트코인은 11일 오전 10시30분 기준 44.6달러로 지난 8일 같은 시간보다 36% 급등했다. 이로써 라이트코인 시가총액은 27억 달러로 전체 시총 7위에서 4위로 올라섰다.

11일 라이트코인 가격 및 거래금액 추이. (image : coinmarketcap)

빔은 라이트코인에 ‘밈블윔블 프로토콜’(Minblewimble protocol)을 적용하는 데 협업하게 된다. 밈블윔블 프로토콜은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프라이버시 및 확장성 개선을 위한 표준으로 알려졌다. 빔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밈블윔블에 라이트코인에 대응되는 변수(variant)를 형성해서 프라이버시와 대체성(fungibility)*을 부여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대체성(fungibility) : 상품이나 물건이 기본 단위에서 상호교환 가능한 성질. 1kg의 순수 금이 다른 형태의 1kg 금과 동일하게 교환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

The extension blocks concept is similar to sidechains. Think of this as a MimbleWimble sidechain that is attached to the main chain using consensus via a softfork upgrade. You can opt-in by sending coins into the MW extension blocks and also send coins out back to the main chain.

We still have a lot of work ahead of us. Need to make sure the tech is solid and come up with a plan to test everything and safely upgrade the Litecoin network. When we have a solid plan, we will write up a Litecoin Improvement Proposal (LIP) for the community to critique.

해당 프로토콜은 블록체인 네트워크상의 사용자 거래기록을 암호화하는 방식이다. 포브스는 “라이트코인이 이 프로토콜을 받아들일 경우 새로운 버전을 반영하기 위해 하드포크(체인 분리)가 불가피하다”고 전했다.

라이트코인 창시자 찰리 리(Charlie Lee)는 11일 트위터를 통해 “라이트코인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를 무사히 마치기 위한 준비 중”이라며 “계획이 확정되는 대로 라이트코인 개선안(LIP)을 커뮤니티에 공유해 피드백을 받겠다”고 말했다.

11일 오전 11시 기준 암호화폐 시총 10위권. (image : coinmarketcap)

한편,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 가격은 3660달러로 전날 동시 대비 0.3% 하락했다. 시총 2위를 탈환한 이더리움은 121달러로 1.6% 뛰었다. 시총 5위에서 6위로 내려간 비트코인캐시는 125달러로 2.5%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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